'SpringSourceTool Suite'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2/29 올해의 스프링 기술 top5, 내년 유망 스프링 기술 top5 (benelog 편)
2008/12/29 08:53

올해의 스프링 기술 top5, 내년 유망 스프링 기술 top5 (benelog 편)

연말연시를 맞아서 KSUG 필진 중심으로 올해 두각을 나타냈던 스프링 관련 기술과 내년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 유망 스프링 기술을 각각 다섯 개씩 선정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포럼을 통해 스스로 견해를 나눠보는 것이 어떨까요? 첫 번째 주자는 올해 주옥 같은 Spring Batch 연재를 올려주신 benelog 정상혁님입니다.

2008 올해의 스프링기술 Top 5

5. Spring Security

 권한,인증,보안 등의  모듈의 설계는 어느 시스템이나 필수적이고, 많은 고려 사항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이 것이 원래 복잡한 영역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이 권한 등의 관련 모듈은 유연하면서 충분한 기능을 담도록 만들기가 쉽지 않고, 매번 새로운 시스템마다 반복적으로 설계, 개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이 영역에서 Spring Security의 존재가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Spring이 간단한 개발을 괜히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필수적으로 복잡한 요구사항이 충족되어야 하는 영역을 이미 만들어진 모듈을 쓰면서도 더 유연한 구조를 제공을 한다는 것을 Spring Security를 통해서 보여주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와 2008년 들어 더욱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발전속도, 적용 사례의 증가가 돋보이기에 2008년의 Spring 기술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4. SpringSourceTool Suite

  SpringSourceTool Suite는 스프링이 이제 개발자의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자세히 개발을 도와주는 역할을 주겠다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상용제품 출시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으로, 앞으로의 스프링소스의 사업모델의 측면에서 보아도 이 제품이 중요한 분기점의 의미가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3. Spring batch

  KSUG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잘 아시다시피, 제가 올해 가장 큰 관심을 가졌던 배치 프레임웍입니다. Accenture의 현장경험이 잘 녹아들어가고 Spring기반의 기술이 이를 뒷받침해서 본격적으로 Java 배치프레임웍의 논의를 불러일으킨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치처리에 어떤 기능들이 필요할 지를 보다 고민하는 계기가 되고, 경험있는 개발자의 처리 방식을 참고하고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에서 스프링배치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직 젊은 프로젝트라서 1.X의 버전에서는 분산처리 같은, 성숙한 유사 모듈에 있는 기능들이 빠진 것들도 보이지만, 내년 2.0 발표 등으로 보다 강력한 프레임웍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Spring 2.5

 Spring 2.5가 발표된 것은 작년이였지만, 본격적으로 주변에서 적용되는 것을 본 것은 올해라고 느껴집니다. 개발자들이 하위 호환성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으면서 기존 모듈의 의존성을 Spring 2.0에서 2.5로 업그레이드하는 사례를 여러번 봤는데, 이런 현상은 Spring에 대한 신뢰성이 깊어졌으면서도 그 발전 속도에 개발자들이 적응을 하게 된 것 같다는 의미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1. Spring DM Server

  이 기술의 발표 소식을 듣는 순간 과연 스프링의 영역이 어디까지 뻗어나갈까 하는 감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퍼져나갈 OSGi 세상에서도 Spring이 단순 프레임웍 이상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준 사건이였죠.



2009 유망 스프링 기술 Top

5. Spring Web Flow

javascript, JSF 지원기능 등 더욱 확장된 영역으로, 이제는 앞으로는 기본 웹개발은 SpringMVC, 보다 많은 기능이 필요한 웹개발은 Spring Web Flow이 맡게 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듭니다.

4. Spring Integration

  현재 1.0 마일스톤 버전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1.0 최종버전이 나오면 본격적으로 Spring Integration을 적용해보고 싶어하는 개발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연계(Integration) 모듈도 어느 시스템에나 있는 것이고, Spring Integration은 다양한 종류의 자원들을 동일한 방식으로 연결시켜주는 기능을 제공하므로,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3. Spring DM

 아마도 내년이 Spring DM의 본격적인 대중화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에게 낯선 OSGi 세계에서도 스프링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2. Grails

  이미 JVM위에서 돌고 있는 스크립트 언어가 200여가지라고 하죠. (http://www.is-research.de/info/vmlanguages/ ) 필요한 영역에 따라 JVM위에서 돌아가는 Script언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은 몇년전부터 있어왔는데, 아직까지 그 기대에 비하면 적용된 곳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JVM 위의 Script언어 중 가장 많이 알려진 Groovy 바탕 위에서 Ruby on Rails의 뜨거운 열풍을 탄 Grails를 SpringSource까지 밀어준다는 소식은 Java web개발의 대전환기가 멀지 않았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1 .Spring 3.0

  내년에는 Spring 3.0 정식버전이 발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가장 영향력이 큰 Core 모듈이자, 어떤 기술들과 비교해도 스프링의 발전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