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07:33

[봄날포럼 환영사12] MAX 윤성한님

오픈시드 시절부터 꾸준히 함께 하고 있는 Max 윤성한님과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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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 소개와 KSUG 포럼 개설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면?
 
개발경력 9년차(java 5년차)로 나이만 많은 개발자 입니다. 그동안 솔루션,웹에이젼시,포탈,SI에서 일을 해봤으며 현재는 OO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PL, PM 역할을 하지만 아키텍트를 꿈꾸는 평범한 일상 개발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관심사는 '대용량을 안정적으로 핸들링하는 기술'에 있습니다.
 
KSUG 포럼 개설에 대해서는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른바 있습니다. 요약하면, KSUG 포럼 개설 자체의 의미만 생각해도 한국 개발자에게 지식의 스필오버를 보다 촉진시키게 됩니다. 이것은 결국 개발자 자신의 발전은 물론 경제적 여유도 함께 가져다 줄것이고, 더 멀리는 한국에도 많은 개발자가 흰머리가 날때까지 일할수 있는 기반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성이 중요한데 포럼이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는 어떤 동력을 찾아냈으면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고민해봐야 겠지만,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 위한 조건과 비슷할꺼라 생각되어 집니다.
 
2. 스프링 스터디를 제안(http://forum.ksug.org/viewtopic.php?f=8&t=112&p=287#p287)하셨는데 조금 구체적이면 좋겠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할 것이고, 온라인 스터디인지, 오프라인 병행 스터디인지?
 
의도적으로 구체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특정 이슈화된 기술을 배움에 있겠지만, 그것을 미리 정하진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즉, 스터디의 1차 목적은 특정기술 학습이 아닌 만남 자체에 목적을 두고 학습은 2차 목적에 있습니다.

왜이런가? 특정 기술을 먼저 정의하고 그 기술을 학습하자 라고 하면 이미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거나, 이미 학습한 사람만 지원할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사실 스터디의 큰효과를 이미 몸에 익힌 사람들입니다. 제가 희망하는 스터디는 교육조건도 열악하고, 성격도 소심한 일반 개발자들이 서로 협력해서 학습하는 문화(?)를 만들어 보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온라인이 병행되겠지만, 오프라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저는 아직도 자신이 만든 소스코드를 숨기며 개발하는 개발집단을 본적이 있습니다. 안타깝죠...)
 
3. 스프링을 접하게 된 혹은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
 
이미 많은 자료나 강연에서 들은바와 같은 특징들이 Spring을 사용하게 한것이 사실이지만, 딱히 JEE에서 보다 실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없었습니다. 혹시 다른 대안이 있으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4. 블로그에 Terracotta 관련글(http://yunsunghan.tistory.com/category/Terracotta)을 올리고 계신데 KSUG에서 이달부터 시작하는 스크린 캐스트 업로드에 참여하실 생각은 없는지?

있습니다. 좀더 학습한 후에 말이죠 ^^;;
 
그전에 먼저 스크린 캐스트 하는 요령이나 예제를 먼저 잘 정리해 주시면(누구나 스크린 캐스트 할수 있게),
여러가지로 유용할듯 합니다. 또한 KSUG 모든 회원이 모두 이것을 쉽게 할수 있다면, 질문에도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을 영상으로 보여줄수 있을것이고, 답변자는 보다 빠르게 상황파악을 할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가끔 100마디 글보다 단한번의 오류를 직접 보는것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한다 생각 합니다.
(사용법이 너무 간단하면 어떻하지..ㅡㅡ;; )

5. 스프링 서브 기술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 세 개를 꼽으라면?
 
Spring WebFlow : 실무에서 탄탄한 UI 개발이 가능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기술입니다.
Spring DM : 미래지향적인 아니 곧 다가올지도 모르는 아름다운 기술입니다.
Spring Security : 복잡함에 뒤로 넘어질 정도 였는데 최근 아주 Simple한 설정으로 바뀌었고 실무에서 즉시 사용가능한 고마운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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