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0 07:30

[봄날포럼 환영사7] Spring 프레임워크 워크북 "박재성"

유명 자바 커뮤니티인 자바지기 운영자인 박재성님께 인터뷰를 부탁하자. '저도 자바지기 접고, KSUG에 합류할까요?'라는 농담을 해왔다. 국내 최초로 스프링 서적을 쓴 스프링 전문가이기도 하고, 공동 세미나도 개최한 바 있기 때문에 KSUG에 많은 기여를 해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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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링 전문가 및 커뮤니티 운영자 입장에서 볼 때, KSUG 포럼 개설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국내에서 Spring 프레임워크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기쁜 소식이다. 사실 Spring 프레임워크 사용자 층이 넓어지고 있는데 반하여 변변한 포럼조차 가지고 있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반길 것으로 생각한다. 벌써 몇년 동안 Spring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온 개발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KSUG 포럼 개설을 통하여 많은 정보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 학습에 정도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스프링을 가장 빨리 배우는 비결을 말해달라 한다면?
Spring 프레임워크 강의를 진행해보면 많은 개발자들이 Spring 프레임워크 사용방법에만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다. Spring 프레임워크 사용방법을 익히면 바로 현업에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또한 Spring 프레임워크를 확장하고자할 때 한계에 부딪히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Spring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하여 익히는 것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왜 Spring 프레임워크가 등장했으며, Spring 프레임워크 밑바탕에 깔린 사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더 빠른 지름길이 될 것이다.

3. 최근 자바지기 커뮤니티의 근황은 어떤가?
올 상반기 내가 너무 바쁜 관계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4월경에 자바지기 주관으로 세미나를 한차례 연 정도이다. 최근에는 두개의 스터디 그룹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다. 자바 기반의 개발 환경과 관련된 내용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련한 내용이다.

4. 최근에는 개발자 협업환경 구축에 힘쓰는 것으로 아는데, 스프링과 이들이 관계가 있는지?
최근에 집필하고 있는 책과 Spring 프레임워크와는 특별한 관계는 없다. 한단계 더 들어간다면 관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Spring 프레임워크와 관계를 지을 생각은 없다. 이번 집필 활동이 끝나면 테스트에 집중해볼 생각이다. 테스트에 집중할 때는 Spring 프레임워크와 많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5. 스프링 전문가로써 KSUG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당분간은 시간적인 한계 때문에 KSUG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는 관계로 그 일에 집중할 것으로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후원사격을 통해서 KSUG 포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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